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기간부터 미납 확인과 연납 신청까지 한 번에 정리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실제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매년 확인해야 하는 지방세가 자동차세입니다. 특히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달이라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차량을 최근에 매매했거나, 이미 연납한 기억이 애매한 경우 혼란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기간, 조회 방법, 미납 확인, 납부 수단, 연납 신청의 차이를 실제 납부 흐름에 맞춰 정리합니다.
Quick Summary: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요약
2026년 6월 자동차세를 확인할 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정기분 납부”와 “연납 신청”입니다. 정기분은 이미 과세기간이 도래한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절차이고, 연납은 앞으로 낼 세액을 미리 신고·납부해 공제를 받는 선택 절차입니다. 두 제도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납부 대상, 신청 방식, 마감일, 미납 시 결과가 다릅니다.
공식 기준으로 자동차세 제1기분은 통상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납부합니다. 다만 고지서나 전자고지 화면에 표시되는 최종 납부기한이 따로 있다면 실제 납부 단계에서는 해당 고지 정보와 관할 지방자치단체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금은 날짜를 하루만 놓쳐도 납부지연가산세가 붙을 수 있으므로, 조회 화면에서 “납부 가능 기한”을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6월 자동차세는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은행 앱, 지방자치단체 세금 납부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은 서울시 이택스 이용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차량 등록지와 본인 거주지가 다를 때는 어느 기관에서 조회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분 기준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부과,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부과가 기본입니다.
- 2026년 6월기본 납부기간은 2026년 6월 16일 화요일부터 6월 30일 화요일까지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납부 대상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핵심 기준입니다.
- 조회 경로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은행 앱, 서울시 이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연납 차이6월 연납은 하반기분을 미리 납부하는 선택 제도이며, 6월 정기분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기간과 대상자 이해하기
자동차세는 차량을 “보유”한 사실에 대해 부과되는 지방세입니다. 따라서 차량을 주차장에 세워두었거나 운행 횟수가 적더라도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남아 있다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6월 자동차세는 상반기분 성격의 제1기분으로 이해하면 쉽고, 통상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납부 대상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입니다. 예를 들어 5월 말까지 차량을 보유하다가 6월 2일에 매도했다면 6월 1일 기준 소유자로 확인될 수 있으므로 고지서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6월 2일 이후 차량을 취득한 사람은 해당 정기분이 아니라 취득 시점 이후의 일할 계산이나 다음 과세분에서 확인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납부기간은 세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의 기본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입니다. 일부 안내문이나 개별 고지서에 별도 기한이 보인다면, 납세자는 위택스·이택스·고지서에 표시된 실제 납부 가능 기한을 마지막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자동납부, 전자고지, 계좌이체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납부 완료 여부까지 확인해야 불필요한 미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한 번만 부과되는 경우가 있어 “왜 12월 고지서가 안 나오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경차나 일부 소액 과세 차량은 세액 규모에 따라 부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주변 사례와 비교하기보다 본인 차량의 조회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구분 | 핵심 기준 | 실제 확인 포인트 |
|---|---|---|
| 제1기분 자동차세 | 6월 부과, 상반기분 성격 | 2026년 6월 16일~6월 30일 기본 납부기간 확인 |
| 납세의무자 | 6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 | 매도·이전·폐차 시점과 6월 1일 기준일 비교 |
| 연납 차량 | 이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 | 1월 또는 3월 연납 완료 여부 확인 |
| 소액 차량 | 연세액 10만 원 이하 가능성 | 6월 한 번 부과 여부를 조회 화면에서 확인 |
자동차세 조회 방법: 고지서가 없어도 확인하는 흐름
종이 고지서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해서 자동차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소 변경, 전자고지 신청, 우편 지연, 가족 차량 관리, 장기 출장 등 여러 이유로 고지서를 직접 보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고지서 유무보다 전자 조회가 우선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지방세 조회와 납부를 할 수 있는 위택스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위택스에서는 본인 인증 후 지방세 부과 내역과 납부할 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 사용이 어렵다면 스마트위택스 앱을 이용해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방식도 실무적으로 편리합니다.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은 서울시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이택스에서 조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차세는 지방세이므로 차량 등록지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중요합니다. 실제 거주지는 전주인데 차량 등록지가 서울이거나, 가족 명의 차량을 대신 관리하는 경우에는 조회 기관을 잘못 선택해 “세금이 없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은행 앱의 공과금 또는 지방세 메뉴도 실전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 등 주요 금융앱에는 지방세 조회·납부 메뉴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은행 앱은 납부 편의성이 장점이고, 세목 설명이나 연납 신청 세부 안내는 위택스·이택스 쪽이 더 직접적이므로 두 경로를 상황에 맞게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인 인증 가능한 조회 채널 선택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이택스, 인터넷지로, 은행 앱 중 본인 인증이 편한 경로를 먼저 선택합니다.
- 지방세 또는 자동차세 메뉴 진입 메뉴명은 서비스마다 조금 다르지만 보통 “지방세”, “공과금”, “자동차세”, “납부할 세금” 형태로 표시됩니다.
- 부과 내역과 납부기한 확인 세액만 보지 말고 과세기간, 납부기한, 납세자명, 차량번호, 관할 지자체를 함께 확인합니다.
- 미납·체납 내역 별도 확인 현재 고지분 외에 과거 미납 지방세가 있는지 확인해야 번호판 영치나 압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납부 후 영수증 또는 납부확인서 저장 중고차 매매, 법인 회계 처리, 가족 간 차량 정산이 필요한 경우 납부확인서를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납 확인과 체납 위험: 단순 지연이 불이익으로 커지는 이유
자동차세 미납은 단순히 “나중에 내면 되는 세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붙을 수 있고, 체납이 오래 이어지면 독촉, 재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같은 행정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체납 기록이 쌓이면 일상적인 차량 이용과 행정 처리에 불편이 생깁니다.
특히 가족 명의 차량을 실제로 본인이 운행하는 경우 미납 확인을 놓치기 쉽습니다. 고지서는 명의자 주소지로 가고, 실제 운전자는 고지 사실을 모른 채 차량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족 간에 차량번호, 납세자명, 납부 완료 여부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법인 차량이나 사업용 차량은 더 꼼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담당자가 바뀌거나 법인 주소가 변경되면 고지서 수령과 납부 책임이 분리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회계 처리상 비용 반영이 필요한 경우 납부확인서를 저장해두어야 하며,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한 사업장은 차량번호별로 납부 여부를 점검하는 목록을 만들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납 여부는 위택스나 이택스에서 현재 납부할 지방세를 확인하면서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미 납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결제 오류, 계좌 잔액 부족, 자동납부 미적용, 카드 승인 실패로 미납 상태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납부 버튼을 눌렀다는 기억보다 “납부 완료” 상태와 영수증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자동차세 납부 방법: 카드, 계좌이체, 인터넷지로, 은행 앱 활용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위택스, 서울시 이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납부 서비스, 은행 앱을 주로 이용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은행 창구, CD·ATM, 고지서에 표시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납부는 당장 현금 지출을 분산하려는 사람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지방세 납부 수수료 정책은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 카드사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카드가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결제하기보다 무이자 적용 여부와 결제 취소 가능성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이체나 가상계좌 납부는 절차가 간단하고 확인이 빠른 편입니다. 다만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할 때 오입금 위험이 있으므로 고지서의 가상계좌, 납세자명, 세목, 금액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는 경우 복사·붙여넣기 과정에서 숫자가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은행 자동화기기 납부는 온라인 인증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여전히 실용적입니다. 본인 명의 카드나 통장을 이용해 지방세 메뉴로 들어가면 부과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인 명의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경우 전자납부번호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가족 차량 세금을 대신 납부할 때는 고지서나 전자납부번호를 미리 확보해야 합니다.
| 납부 방식 | 장점 | 주의할 점 |
|---|---|---|
| 위택스·스마트위택스 | 지방세 조회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 | 서울 차량은 이택스 조회가 필요할 수 있음 |
| 서울시 이택스 | 서울시 지방세 납부에 적합 | 차량 등록 관할이 서울인지 확인 필요 |
| 인터넷지로 | 공과금·지방세 납부 통합 관리에 편리 | 전자납부번호 입력 시 오타 주의 |
| 은행 앱 | 자주 쓰는 금융앱에서 빠르게 납부 가능 | 납부 완료 상태와 영수증 확인 필요 |
| 가상계좌·ATM | 온라인 인증이 어려워도 이용 가능 | 계좌번호, 납세자명, 금액 대조 필수 |
자동차세 정기분과 연납 신청의 차이
많은 사람이 6월에 헷갈리는 부분은 “6월 정기분을 내면 연납도 된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상반기분에 대한 정기 부과이고, 6월 연납은 하반기분을 미리 납부해 공제를 받는 별도 선택 절차입니다.
예를 들어 6월에 고지된 제1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했다면 상반기분 의무는 처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하반기분까지 미리 납부해 공제를 받고 싶다면 연납 신청 메뉴에서 별도로 신청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단순 조회·납부 화면에서 정기분만 납부하고 끝내면 12월에 제2기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자동차세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 가능한 제도입니다. 6월 연납은 하반기인 7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을 미리 납부하는 성격이므로 1월 연납보다 공제 효과는 작습니다. 그래도 12월 고지서를 기다리지 않고 하반기분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습니다.
연납 신청을 했더라도 납부까지 완료하지 않으면 공제 혜택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신청만 해두고 납부하지 않으면 기존 정기분 부과 흐름으로 돌아가며, 가산세가 붙는 정기분 체납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즉 정기분 미납은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연납 미납은 할인 기회를 놓치는 문제로 이해하면 됩니다.
| 구분 | 6월 정기분 자동차세 | 6월 연납 신청 |
|---|---|---|
| 성격 | 상반기분에 대한 정기 부과 | 하반기분을 미리 내는 선택 신고납부 |
| 대상 |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 | 하반기분을 미리 납부하려는 납세자 |
| 효과 | 납세의무 이행 | 남은 기간분 세액 일부 공제 |
| 놓쳤을 때 | 납부지연가산세 등 체납 불이익 가능 | 공제 혜택 상실, 정기 부과로 전환 |
2026년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과 6월 신청 시 주의사항
자동차세 연납 공제는 “연세액 전체를 무조건 같은 비율로 할인”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실제로는 신고납부 시점 이후 남은 기간의 세액을 기준으로 공제 효과가 계산됩니다. 그래서 1월에 신청하면 남은 기간이 길어 공제 효과가 크고, 6월이나 9월로 갈수록 공제 효과는 줄어듭니다.
2026년 기준 안내에서는 1월 연납은 연세액의 약 4.58%, 3월은 약 3.76%, 6월은 약 2.51%, 9월은 약 1.25%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6월 신청은 하반기분에 대한 공제이기 때문에 1월 연납을 놓친 사람에게 “남은 기간이라도 정리하는 선택지”가 됩니다.
6월 연납에서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은 제1기분 자동차세와 별개라는 점입니다. 6월 정기분 고지서를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납만 신청하면 상반기분 납부 의무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6월에는 먼저 정기분 부과 내역을 납부하고, 이후 하반기분 연납 신청 여부를 결정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또한 연세액 10만 원 미만 차량, 이미 1월 또는 3월에 연납을 완료한 차량, 차량을 곧 매도하거나 폐차할 예정인 차량은 연납 신청의 실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량을 연납 후 매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해 환급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행정 처리와 환급 계좌 확인이 필요하므로 단기간 보유 예정이라면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청 시기 | 선납 해당 기간 | 2026년 기준 공제 효과 |
|---|---|---|
| 1월 | 2월~12월 | 연세액의 약 4.58% |
| 3월 | 4월~12월 | 연세액의 약 3.76% |
| 6월 | 7월~12월 | 연세액의 약 2.51% |
| 9월 | 10월~12월 | 연세액의 약 1.25% |
실전 상황별 체크: 매매, 폐차, 이사, 가족 차량 관리
자동차세는 실제 생활 상황에 따라 확인 포인트가 달라집니다. 가장 흔한 사례는 차량 매매입니다. 자동차를 6월 1일 전후로 사고팔았다면 누가 6월 정기분 납세의무자가 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기준일은 6월 1일이므로, 매매계약일이 아니라 등록원부상 소유권 이전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폐차나 말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량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험을 해지했더라도 자동차 등록이 살아 있다면 과세 문제가 남을 수 있습니다. 폐차장에 차량을 넘긴 날과 실제 말소등록이 완료된 날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동차등록원부와 관할 지자체 처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사한 경우에는 고지서 수령 주소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주소 이전, 차량 등록지, 전자고지 신청 여부가 서로 맞지 않으면 종이 고지서를 못 받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우편 도착 여부를 기다리기보다 위택스·이택스에서 본인 인증으로 직접 조회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가족 차량을 대신 관리하는 경우에는 명의자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부모님, 자녀 명의 차량을 대신 납부하려면 전자납부번호나 고지서 정보가 필요할 수 있고, 위택스 로그인만으로는 타인 명의 차량이 바로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에 문의하거나 고지서의 전자납부번호를 받아 납부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FAQ: 2026년 6월 자동차세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세는 매년 반복되는 세금이지만, 실제 질문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차량을 새로 샀는지, 기존 차량을 팔았는지, 연납을 했는지, 서울 등록 차량인지에 따라 조회 화면과 납부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FAQ를 볼 때는 본인의 차량 명의, 차량 등록지, 6월 1일 기준 소유 여부를 먼저 떠올리면 답을 더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명의 변경일이나 연납 여부에 따라 납부 대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답변은 일반적인 2026년 6월 자동차세 확인 흐름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세액, 납부 가능 기한, 체납 여부는 위택스·이택스·인터넷지로·관할 지방자치단체 조회 결과를 최종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
Q1.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언제인가요?
제1기분 자동차세의 기본 납부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입니다. 다만 고지서, 전자고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안내 화면에 별도 납부기한이 표시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납부 전 조회 화면의 납부 가능 기한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Q2. 고지서를 못 받았는데 자동차세를 내야 하나요?
고지서를 받지 못했더라도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라면 납부 대상일 수 있습니다. 종이 고지서 도착 여부와 세금 부과 여부는 별개입니다.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이택스, 인터넷지로, 은행 앱에서 본인 인증 후 납부할 지방세를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1월에 자동차세 연납을 했는데 6월에 또 내야 하나요?
1월 연납으로 2026년 연세액을 정상 납부했다면 일반적으로 6월 정기분이 별도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다만 차량을 추가로 취득했거나, 연납 납부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기존 차량과 다른 차량의 세금이라면 고지될 수 있으므로 차량번호별로 조회해야 합니다.
Q4. 6월 정기분을 내면 하반기분까지 낸 것인가요?
아닙니다. 6월 정기분은 상반기분 성격이고, 하반기분까지 미리 납부하려면 6월 연납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합니다. 정기분 납부와 연납 신청은 메뉴와 성격이 다르므로, 12월 고지를 피하고 싶다면 연납 신청·납부 완료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5. 자동차세를 하루 늦게 내면 어떻게 되나요?
납부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체납이 장기간 이어지면 독촉, 압류, 번호판 영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마감일 당일보다 하루 이상 여유를 두고 납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납부 후에는 반드시 완료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Q6. 서울 차량은 위택스에서 조회하면 안 되나요?
서울시 등록 차량은 서울시 이택스에서 조회·납부하는 것이 더 적합한 경우가 있습니다. 위택스와 이택스는 모두 지방세 납부와 관련된 중요한 경로이지만, 차량 등록 관할에 따라 조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 등록 차량이라면 이택스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7. 가족 명의 자동차세를 대신 납부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 로그인만으로 가족 명의 차량이 자동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고지서에 표시된 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관할 지자체 안내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명의자 본인 인증을 통해 조회해야 합니다. 가족 차량을 자주 관리한다면 전자고지 수신 여부와 납부번호 공유 방식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정리: 날짜보다 중요한 것은 조회와 완료 확인
2026년 6월 자동차세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6월 1일 현재 차량 소유 여부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본 납부기간입니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더라도 위택스, 이택스, 인터넷지로, 은행 앱에서 직접 조회하면 납부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기분 납부와 연납 신청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6월 정기분은 상반기분 납부이고, 6월 연납은 하반기분을 미리 납부해 공제를 받는 선택 절차입니다. 두 절차를 혼동하면 정기분을 미납하거나, 반대로 연납 혜택을 놓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납부에서는 세액보다 상태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결제 시도 후 납부 완료로 반영되었는지, 차량번호와 납세자명이 맞는지, 과거 미납 지방세가 남아 있지 않은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과 결제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세는 매년 반복되지만 기준일, 소유권 이전일, 연납 여부, 차량 등록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번 2026년 6월 자동차세는 “고지서 확인 → 전자 조회 → 정기분 납부 → 미납 여부 확인 → 필요 시 연납 신청” 순서로 정리하면 실수 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자동차세는 지방세이므로 실제 납부와 조회는 공식 납부 시스템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국 지방세 조회와 납부는 위택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방세 납부 내역을 확인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은 서울시 세금 납부 시스템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차량의 자동차세 조회와 납부는 서울시 이택스에서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하는 방법을 참고하면 됩니다.
전자납부번호를 알고 있거나 공과금 납부 흐름으로 처리하려는 경우에는 인터넷지로에서 지방세와 공과금을 납부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납부확인서나 지방세 관련 민원 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부24에서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